가비아(대표 김홍국, www.gabia.com)가 신년을 맞아 홈페이지 내 서비스 메뉴 재정비와 함께 인터넷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한‘비즈서비스’메뉴를 신설했다고 전했다. 비즈서비스는 검색엔진 등록에서부터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세금계산서를 발행할 수 있는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를 말한다. 문서관리, 고객관리, 직원관리 등의 효율적인 기업 관리를 도와주는 그룹웨어 서비스는 물론, 실명인증과 전자보증 등의 서비스를 통한 영업지원, 인터넷 사업자들을 위한 IT 교육센터까지 e-Biz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가비아 관계자는“이번 비즈서비스 메뉴의 신설로 사이트에 산재해 있던 주요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을 수 있어 인터넷 비즈니스 사용자들의 편의를 한층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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