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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이 선정한 2020 컬러, 클래식 블루 조회수 19535






클래식 블루

다가오는 2020년, 당신은 더 많은 ‘블루’를 만나게 될 것이다


세계적인 색채회사 팬톤이 5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2020년의 색상을‘클래식 블루(팬톤 색상번호 19-4052)’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에 본사를 둔 팬톤은 2000년부터 매년 12월 올해의 색을 선정해왔으며, 실제로 팬톤의 올해의 색은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며 상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인 2019년에는 밝고 활기찬 ‘리빙 코랄’이 선정됐습니다.

이날 팬톤의 부사장 로리 프레스맨은 ‘클래식 블루’에 대해 “해가 질 무렵 황혼의 하늘을 연상시키는 푸른색”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1999년의 색깔로 푸른 색조를 선택한 적이 있지만 새로운 10년을 시작하기에 클래식 블루는 매우 적절한 선택이었다면서 시대를 초월한 청색 컬러로 심플함이 돋보이는 색상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출처 Pan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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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고 자신감 넘치는 색, 조화로움과 강렬함을 상징하는 클래식 블루가 우리의 삶에 유익한 에너지를 불어넣어주리라 예견한 것입니다. 클래식 블루 이미 타일이나 벽지, 패브릭, 페인트 등 인테리어 자재부터 가구, 공예품 등을 통해 일상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특히 아라베스크나 유럽의 앤티크 문양, 기하학 패턴과 작가들의 일러스트나 드로잉을 그대로 옮긴 자재가 눈에 띄는데요, 클래식 블루의 멋을 즐기고 싶다면 먼저 패턴을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화이트 컬러와 매치한 패턴은 강렬한 컬러 대비를 통해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죠. 스카이블루나 에메랄드 블루 등 밝은 컬러와 톤온톤으로 스타일링하면 이국적인 무드의 공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는 이미 타일이나 벽지, 패브릭, 페인트 등 인테리어 자재부터 가구, 공예품 등을 통해 일상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특히 아라베스크나 유럽의 앤티크 문양, 기하학 패턴과 작가들의 일러스트나 드로잉을 그대로 옮긴 자재가 눈에 띄는데요, 클래식 블루의 멋을 즐기고 싶다면 먼저 패턴을 주목해야 합니다. 특히 화이트 컬러와 매치한 패턴은 강렬한 컬러 대비를 통해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죠. 스카이블루나 에메랄드 블루 등 밝은 컬러와 톤온톤으로 스타일링하면 이국적인 무드의 공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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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he Boston Globe 3. Euro Marble 4. Redbubble

 
 


팬톤 컬러 연구소는 오늘날 미국, 영국, 홍콩, 시리아 및 전 세계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불안정성을 느끼고 있다면서 사람들이 불확실한 환경에서 찾고자 하는 안도감, 자신감, 그리고 연대의 감정 해질녘 그늘에 있다고 생각했다고 부연했습니다.

을 해질녘 그늘에 있다고 생각했다고 부연했습니다.


Lady in Blue,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