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컴입니다.
여러분, TV 홈쇼핑으로 물건을 사본 적 있으시죠?
쇼호스트의 입담과 리액션, 실시간으로 줄어드는 재고 수량…
박진감 넘치는 진행에 구매욕이 마구마구 생기고, 매진 임박 문구가 반짝거릴 때 즈음 다급하게 주문 전화를 걸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대기업에서도 ‘라방’으로 물건을 판답니다! 알고 계셨나요?
인플루언서들의 전유물이었던 라이브 방송에 왜 대기업이 뛰어들게 된 것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