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대전둔산 그린컴퓨터아트학원, 자바·파이썬 개발자 실무과정 운영 | 조회수 | 3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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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와 파이썬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특히 자바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에서, 파이썬은 데이터 과학 부문에서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위상이 높다. 때문에 입문자들이 첫 프로그래밍 언어로 주로 자바와 파이썬을 수강하는데, 각각의 언어를 배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이들 언어를 연계해 스스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다. 국비지원 컴퓨터학원 대전둔산 그린컴퓨터아트학원은 자바 및 파이썬 개발자 실무과정을 통해 실력있는 응용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자바, 파이썬과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인 SQL을 함께 배워 프로그래밍 기초를 보다 탄탄하게 다진다. 그 다음 스프링 웹 프로젝트 단계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간편 인증, 권한 처리 작업 등을 배우고, 이후 애플리케이션 서버 구현부터 사용자 배포까지의 전 단계를 실습하며, 마지막으로 오류 디버깅까지 마친 최적화된 환경의 네트워크를 구현한다. 총 900시간으로 이뤄진 실습 위주 과정을 통해 프로그램 기본 활용법은 물론 응용 기술까지 익힐 수 있다. 또한 해당 과정은 디지털 뉴딜정책과 맞물려 더 많은 IT인재 양성을 위해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 실업자직종훈련 유형을 통해 수강료 최대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고, 최대 30만원(한시적)의 훈련장려금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학원 관계자는 “개별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법은 독학할 수 있지만, 여러 프로그램을 활용해 하나의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작업은 혼자서는 하기 어렵다”며 “실무 경험과 강의 경력이 모두 풍부한 전문 강사진의 지도 하에 보다 알찬 실습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둔산 그린컴퓨터아트학원에서는 자바 및 파이썬 실무과정 이외에도 실내건축산업기사 취득과정(인테리어, 캐드, 맥스), 반응형 웹 디자인(UI/UX)&웹 퍼블리셔, 디지털광고디자인(일러스트, 포토샵, 인디자인), 영상콘텐츠제작&편집(프리미어, 애프터이펙트), 컴퓨터활용능력 1/2급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한편 그린컴퓨터아카데미/그린컴퓨터아트학원은 ‘2021 대한민국 브랜드 평가 1위’, ‘2021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 등 다양한 수상 이력을 가진 컴퓨터학원으로, 전국 24개 지점(강남, 신촌, 부산, 대구, 인천, 일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점별 교육 일정, 국비 수강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지점에 전화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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