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그린컴퓨터아카데미, 프론트엔드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한다 | 조회수 | 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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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그린컴퓨터아카데미가 ‘웹앱플랫폼 프로젝트기반 프론트엔드’ 과정을 통해 프론트엔드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프론트엔드는 앱이나 웹 화면에 노출되는 모든 기능들을 제작하는 기술을 말한다. 성남 그린컴퓨터아카데미의 프론트엔드 과정에서는 사용자 환경에 맞는 UI콘텐츠를 제작하고, 웹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실무기술을 가르친다. 또한 리액트(React)를 통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FLEX·GRID와 ECMAScript 6의 최신 기법을 활용하는 등 트렌디한 학습을 제공한다. 성남 그린컴퓨터아카데미에서는 이러한 프론트엔드 과정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산대특)'을 기반으로 한 국비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훈련비 지원을 통해 수강이 가능하며, 매달 훈련 장려금도 지급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학원관계자는 "챗GPT, 메타버스, 인공지능 AI, 버추얼 인플루언서 등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키워드들이 연일 이슈다. 그만큼 개발자에 대한 기업의 수요가 엄청나다"라면서 "고용노동부 지정 5년인증 우수훈련기관인 '성남 그린컴퓨터아카데미'에서 국비지원 교육과 취업지원 컨설팅 받고 모두들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남 그린컴퓨터아카데미는 산대특 외에도 국민내일배움카드와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KDC), K-디지털 트레이닝(KDT) 등 국비지원 교육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국비 과정을 운영한다. 자바·코틀린·웹앱개발을 배울 수 있는 '응용SW엔지니어링'과 UI/UX·반응형웹디자인·웹퍼블리셔를 배울 수 있는 '디지털디자인', 영상편집 프로그램 프리미어·에펙·시네마4D를 다루는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 등의 과정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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