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그린컴퓨터아트학원, 유튜버 전성시대 발맞춰 영상편집 과정 개설 | 조회수 | 3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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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의 높은 수입이 공개되면서, 크리에이터와 스트리밍업계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국내 1인미디어 창작자 상위 1%(342명)가 한 해 벌어들인 수익은 2,400억이다. 1인당 약 7억 원을 번 셈이다. 이에 이직 및 취준생(취업준비생)과 같은 구직자들이 프리미어학원, 애프터이펙트학원, 시네마4D학원 등 영상편집전문학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읽은 대전 그린컴퓨터아트학원은 유튜브학원을 찾는 이들을 위해 영상편집과정인 ‘(혼합+멀티미디어)디지털 영상편집(프리미어, 애프터이펙트,시네마4D)’을 개설했다. 대전 그린컴퓨터아트학원은 서울·경기·인천·대구·부산 등 전국 25개 지점을 운영하는 직영점 중 하나다. 웹디자인 ‘그래픽디자인’, 건축·산업디자인 ‘전산응용건축제도 실기반’, 세무회계·OA ‘컴퓨터활용능력 1급 자격증 취득’, 게임·영상·마야 ‘AI와 타블렛을 활용한 컴퓨테이셔널 영상디자인 인력양성’, 편집디자인 ‘출판편집디자인 및 옥외광고를 위한 멀티태스킹인력 양성’, SW개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IaaS기반 웹 서비스 개발자’ 등의 과정을 대표적으로 운영한다. ‘디지털 영상편집’은 일러스트·포토샵·어도비XD·프리미어프로·애프터이펙트(에펙)·시네마4D(C4D) 활용법을 교육해 2D·3D그래픽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다. 영상편집학원 수강생들은 온라인마케팅 등 마케팅·웹디자인·브랜드컨설팅 분야, 영상편집자나 PD가 될 수 있는 영상프로덕션 등에 취업할 수 있다. 대전 그린컴퓨터아트학원은 취업에 특화된 ‘취업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수료 후 6개월까지 전문 직업상담사가 1:1로 맞춤 취업 상담과 이력서 첨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과정 진행 중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취업에 유리하다. 한편 국비지원이 가능한 대전 그린컴퓨터아트학원은 위 과정 역시 국비지원시스템 중 하나인 ‘국가기간 전략 산업 직종 훈련’으로 진행한다. 대상자는 국비지원뿐만 아니라 매달 훈련장려금도 받을 수 있으며, 직업능력개발 우수훈련기관 5년인증을 받은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