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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속으로 스튜디오 페이스 <리비에라 마야 필름 페스티벌 2013> 조회수 14794

‘EL CINE NOS UNE’는 <리비에라 마야 필름 페스티벌 2013>이 내세운 슬로건이다. ‘영화가 우리는 하나로 만든다’는 뜻으로 페스티벌의 핵심 주제를 담고 있다. 디자인 스튜디오 페이스는 이 주제를 행사에 쓰일 디자인에 담는 일을 맡았다.

기사제공│C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릭 브라초(RIK BRACHO)가 설명한다. “이 축제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행사입니다. 이 메시지는 이곳의 지역적 특성이 반영된 것이고요.”

멕시코의 리비에라 마야는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페이스는 태양과 바다를 모티브로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을 잡은 후, 그들의 특징인 미니멀한 스타일에 과감한 색조를 사용하여 간결한 디자인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