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수 등록 마감까지 남은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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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채널
공간은 역사를 담고 있다. 지나간 시간과 그 시간의 모든 일들이 공간에 담겨있다.
참으로 소탈하고 재미있다. 있는 그대로 마음을 보여주지만, 목적의식만은 확고하다. 정말로 좋아하는 디자인을 평생, 하고 싶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좋은 디자인을 오래오래 할 수 있을까? 고민의 과정도 남달랐다. 써니 아일랜드 심준우 대표를 만났다.
화려함과 우아함의 극치, ‘코시바(Corsiva)’ 서체. 이 글자의 아름다움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이것을 디자인한 패트리샤 사운더스(Patricia Saunders)는 르네상스 시절의 이탈리아 서체들을 보며 영감을 얻어 제작했다고 한다. 1995년, 모노타입에서 출시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코시바에 대해 알아보자.
머리맡에 선물 양말을 걸어놓을 나이를 훌쩍 넘겼어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할 이유가 없는 비(非) 신자에게도, 매년 돌아오는 크리스마스는 꽤 달뜨는 기념일이다.
한 세기 만에 국기 디자인 교체를 계획하고 있는 뉴질랜드 정부가 현재 국기와 경합을 벌이게 될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주인공은 바로 뉴질랜드 출신 건축가 카일리 록우드(Kyle Lookwood)가 디자인한 ‘은빛 고사리’다.
“타입 디자이너로서 저는 렉시콘(Lexicon), 임스(Eames), 캐슬론(Caslon)을 꼭 필요로 합니다. 이 타입페이스들의 디자인은 저를 매혹시키고 지금까지 제가 다룬 프로젝트들에도 큰 영향을 미쳤죠. 그러나 그래픽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고른다면 다른 타입페이스를 선택할지도 모르겠습니다.”
8년 전에 몰스킨 노트북을 우연히 구입하게 되었다. 비싼 노트지만, 피카소도 썼다고 하니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몰스킨 노트북은 무늬가 없는 플레인(Plain), 그리드가 있는 스퀘어드(Squared), 밑줄이 그어져 있는 룰드(Ruled)가 있는데, 이 중에 스퀘어드를 샀다. A5 종이쯤 되는 크기의 검은색 노트였는데, 때마침 졸업 논문을 준비해야 해서 모든 기록을 이 노트북에 했다.
지난 8월 청담동 근방에 ‘잘차려진 바다음식 해찬’이 문을 열었다. 일식과 서양식을 전공한 두 셰프가 운영하는 해산물 다이닝펍인데 눈에 띄는 아이덴티티로 음식 맛을 선보기도 이전에 소비자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브랜딩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던 해찬은 오픈 이전 베이그에게 상호명부터 인테리어까지 전반적인 시각 요소 작업을 의뢰했다.
사람들이 보통 길을 걸을 때 무엇을 보면서 걷는지 궁금하다. 필자는 걸음이 빠른 편인데, 양옆을 살피지 않고 그저 '앞'만 보고 걸어가곤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필자를 피해 홍해처럼 갈라질 때도 있다.) 그러나 새로운 곳을 가거나 동행인이 있을 때, 혹은 아무런 목적지 없이 한량처럼 걸어 다닐 때는 찬찬히 걸으며 주변을 살피기도 한다.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기업 아나그라마는 아동복과 액세서리 부티크 킨도의 의뢰로 새로운 쇼핑 체험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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