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수 등록 마감까지 남은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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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채널
<반가르디스트(vangardist)>의 hiv 특별 기획호는 그 자체로 불가능한 건 없다는 걸 증명한 하나의 사례이다. 오랜 기획 기간을 거치며 우리는 hiv에 대한 편견이 어떤 것인지 분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매거진 자체에 일종의 금기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기로 했다. 매거진의 글과 이미지 등 모든 내용을 에이즈 환자로부터 기증받은 혈액으로 만든 잉크로 인쇄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매거진의 내용에는 hiv 보균자 혹은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사람들 속에 있어도 자신만의 공간을 지닌 사람처럼, 그는 고요히 침묵 속에 있다. 자신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풀어놓는 시간, 말과 말 사이의 짧은 침묵은 그 자신보다 더 많은 말을 하는 듯하다.
지지도 1위를 달리고 있는 힐러리 클린턴은 지난 4월 대선후보 출마를 공식 발표했는데, 발표와 함께 힐러리의 'h'를 딴 로고도 함께 선보였다. 힐러리의 로고는 성조기의 붉은색과 파란색을 딴 컬러로, 이니셜과 함께 그녀의 철학을 담고 있는 형태라고 한다.
“이 동화들을 너무 좋아하는데 헝가리에서도 이런 테마로 만들어지는 우표가 있다는 사실에 착안했죠. 그러나 헝가리 동화만을 강조해서 만드는 우표 시리즈는 아직 없었습니다.”
네덜란드의 독립 디자이너 뵐라스(Tim Boelaars)의 장기라 할 수 있는 아이콘 일러스트레이션은 절제의 외줄을 타는 분야다. 아이콘 디자이너에게 주어진 조형 요소는 일반적인 그래픽 디자인의 그것과 비해 지극히 제한적이다. 그들은 픽셀 혹은 벡터를 활용해 심미와 기능이라는 상반된 업적을 성취한다. 잘 만든 아이콘은 소박하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아름답고, 논리적인 시각 정보로 사용자의 직관을 자극한다.
성에 대한 새로운 포괄적인 개념인 ‘Mx(middle-sex)’가 일반화되며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등재되는 게 시간문제인 지금 상황에서, 앞으로 이러한 ‘초월적인 성 개념(transgenderism)’이 디자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인 팬톤(pantone)에서 미니언의 색상을 담은 '미니언 옐로우(minion yellow)'를 선보였다. 사랑받는 것들엔 다 이유가 있다지만, 미니언의 어떤 매력이 컬러로 까지 재탄생 시킨 걸까. 순수한 팬심을 담아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집에서 작업을 많이 하다 보니 혼자 일하는 게 지루해졌어요. 사실대로 말하자면 레스터가 처음부터 그렇게 저를 사로잡진 못했어요. 여기 사는 많은 사람들이 레스터를 칭찬하기만 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좋아하는 레스터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죠.”
타이포그래피 아티스트를 찾아보다가 재미난 영상을 접했다. 분명 뮤직비디오인데 화면이 캄캄하다. 그러다가 노래의 가사에 맞춰 글자들이 하나씩 드러나는 것. 처음엔 단순히 그래픽 작업이겠거니 했는데, 나중에 보니 글자를 새긴 조형물에 조명을 설치하여 가사와 음악에 맞춰 틀었던 것이었다.
석판 인쇄 기술을 통한 대량 생산의 포스터 제작이 시작된 곳은 프랑스라고 알려져 있다. 현대적 개념의 포스터가 발달한 곳이니만큼 프랑스 포스터는 시기를 불문하고 현재까지 널리 회자되는 경향이 있다. 프랑스 빈티지 포스터라는 검색어만 입력해도 수많은 쇼핑 사이트로 연결되기도 하고 유럽의 여러 미술관에서 프랑스 포스터는 작품으로 분류되어 버젓이 전시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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