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수 등록 마감까지 남은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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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프니스 포인트를 떠나며]는 할아버지가 어렸을 때 바다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일러스트로 꾸민 작품입니다." 런던의 일러스트레이터 케리 하인드먼이 설명한다.
내달 4월과 다가올 7월에 열릴 전주국제영화제(이하 JIFF)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제의 한 해를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한 영화제의 얼굴들, 올해는 두 영화제 공통적으로 지난해와 연장선상에서 시각적 확장을 보여주는 포스터를 제시했다.
니콜라스 메나르는 현재 인쇄와 애니메이션이 교차하는 지점에 서있다. 메나르가 만든 애니메이션에는 그만의 강렬한 특색이 있다. 각 이야기마다 감각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과감한 원근법과 힘찬 컬러가 존재한다. 또한 이 크리에이터의 인쇄는 절제된 미학을 잘 보여준다.
4월은 다채롭다. 겨울이 끝나고 봄빛이 다사로워지는 때, 손끝을 스치는 바람결은 보드랍고 나뭇가지에 연둣빛 물이 오른다. 알에서 막 깨어나온 병아리처럼, 또 다른 세상을 만나는 설렘이 탄생하는 시간이다. 스튜디오 4월의 작업도 그렇다. 변화무쌍한 봄 날씨처럼 때론 화려하고, 때론 아련하다. 자신만의 색깔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한 가지로 규정되지 않는 스튜디오 4월의 대표 김제형 디자이너를 만났다.
스티븐 윌슨이 어떻게 토마스 버든과 협업하며 앨범디자인을 만들어 나갔는지 그 과정을 공유한다.
'운형자'라…. 운영자의 동생일까? 아니면 운씨 성을 가진 형자 씨일까? 아쉽게도 땡. 모두 정답이 아니다, 라는 썰렁한 농담 따위는 접어두고. '운형자'란 여러 가지 곡선으로 되어있는 판 모양의 곡선용 자로서, 쉽게 말하면 구름 모양을 닮은 자를 말한다. 필자도 나름 디지털 세대이기 때문에, 운형자를 직접 사용해본 적은 없는데, 이 운형자는 레터링을 하는 데 꼭 필요한 도구이다.
저는 17세의 나이로 디자인 칼리지를 졸업했죠.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크리스턴 데이비스(Christon Davies)라는 레스터의 한 디자인 에이전시의 파릇파릇 새내기 주니어 디자이너로 첫 직장을 가지게 되었어요. 거기서 가장 어리고 가장 무식했지만 그게 너무 좋았죠. 쥬니어 그래픽 디자이너로 합류했지만, 몇 달 후 웹 디자인을 배워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어요. 정말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스튜디오 내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실수는 밥 먹듯이 했어요. 제가 지금 자리에 오를 수 있게 해준 경험이었고, 공부하며 스스로를 발전시키면서 최대한의 밀어붙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증명해주는 경험이었어요.
서양문화는 르세상스 시대부터 포스터 모더니즘까지 시대별로 큰 특징을 나눌 수 있는 것처럼 영문 서체 역시 스타일별로 특징을 나눠볼 수 있다. 그중 오늘 소개할 서체는 바로 '바스커빌(baskerville)'로 이는 가독성이 뛰어나 현재까지 본문용 서체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흑석동 언덕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한강과 흑석동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그 언덕 꼭대기에 그래픽 디자이너 채병록의 작업실이 있다. 그는 언덕길을 오르는 게 힘들진 않았느냐 물었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좋아 주변을 둘러보며 천천히 올랐노라 답했다. 단촐한 그의 작업실에 앉아 그가 가진 디자인에 대한 생각과 그의 작업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런 것들이 시각 구조의 전체적인 구조를 결정짓곤 합니다. 하지만 따분한 디자이너들에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죠.” 유닛 에디션은 바로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매뉴얼스 1]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매뉴얼스 1]은 기업 아이덴티티 매뉴얼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가 담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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