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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채널
1-5 디자인랩의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 내가 평소 그려오던 드로잉 작품을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구현해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2012년 5월 즈음 일본 로커스 디자인 포럼(locus design forum)으로부터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제안받게 되었다. 건축가와 북디자이너의 교류를 통해 '언어적 건축으로서의 책', 또는 '언어적 공간으로서의 건축'의 개념을 실험하고 도전하는 '책' 프로젝트인데, 한중일 3개국의 건축가-북디자이너 팀이 초대되었다. 각 4팀씩 총 12개의 결과물을 11월 초 동경 힐사이드 포럼(hillside forum)에서 전시를 통해 발표하는 계획으로 '서(書)-축(築)'이라는 전시 제목이 붙여졌다.
하우스 인더스트리즈의 가장 유명한 서체로 꼽히는 <임스>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가구 디자이너인 임스 부부를 기리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다소 굵은 디스플레이용에는, 곡선의 합판과 서커스 포스터에서 얻은 영감도 반영됐다.
생텍쥐페리는 ‘완벽함이란 더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뺄 것이 없을 때 완성된다’고 했다. 디자인 역시 더 이상 더할 것이 없을 때가 아니라, 더 이상 가감할 것이 없을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런 철학을 통해 스튜디오 이름을 미니멀리스트로 짓게 되었다. 그리고 그 이름에 어울리는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자 했다.
쟝 쥴리앙(JEAN JULLIEN)의 바이론 햄버거 광고판 프로젝트.
개인적인 프로젝트는 항상 나의 열정의 대상이다.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맞추고 승인을 받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도 있지만,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즐겁게 하는 창조적인 활동은 언제나 매력적이다.
토독토독,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이었다. 작업실 창문 너머로 자전거가 비를 맞고 있었다. 빗방울 소리까지 다 헤아릴 것만 같은 섬세한 눈빛을 지닌 그는 말을 시작하다 말고 커피 한 잔 드실래요? 라며 작업실을 나갔다 왔다. 이웃이 하는 커피집에서 사온 커피는 향이 진하고 맛있었다. 비 오는 날, 진한 커피, 공간에 스며드는 빗소리. 이런 일상의 분위기가 그의 작업 속에서 어떻게 번져 나올까, 궁금증이 일었다.
코코로 & 모이의 가장 큰 프로젝트 중 하나는 지금도 지속 중인 헬싱키 지역 교통국의 아이덴티티 작업이다. 전차, 지하철, 버스, 그리고 스튜디오 근처 항구를 오가는 선박 등, 헬싱키 시내 어디에서든 이 스튜디오가 만든 작품들과 만날 수 있다.
오는 7월 3일부터 17일까지 ㈜윤디자인연구소 갤러리뚱에서는 제4회 방일영 문화재단의 한글글꼴창작지원 제도 당선작인 이새봄의 '새봄체' 글꼴 발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평면적 특성의 활자를 다양한 방법으로 설치해, 글꼴의 제작과정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동네잡지 1세대로 불리는 스트리트 h'가 창간 4주년을 맞이해 기념호를 발간했다. 이제까지 홍대 앞의 각종 문화 정보부터 소소한 일상의 모습을 동시에 다루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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