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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획 전시나 작품활동에서 여럿이서 혹은 커플을 이루어 작업을 하는 디자이너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커플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부는 단순히 디자이너라는 직업의 결합을 떠나 서로에게 확실한 조력자이자 파트너로서 무한대의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일과 가정이라는 공통 분모와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이들의 시너지는 상상 그 이상이며, 각자 디자이너이면서 ‘부부’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되었을 뿐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더라도 날카로운 평가와 예리한 지적으로 서로의 디자인에 힘을 실어준다.
부족한 점과 넘치는 부분을 반반씩 나누어 가지거나 둘이어서 외롭지 않은 디자이너 부부들은 같은 직종에 있기 때문에 서로 잘 이해하는 반면, 그래서 더 다투기도 한다. 과연 디자이너 부부들에게 둘만의 어떤 공식이, 어떤 시스템을 통해, 어떤 시너지가 발생하는 것일까? 지금부터 만나볼 부부 디자이너들이 ‘1+1=∞’라는 공식을 풀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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