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94
![]() |
| 팬더댄스의 첫인상은 ‘은근하다’. 감았는지, 떴는지, 화가 났는지, 웃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눈매와 앙증맞은 몸매가 한데 어우러져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딘지 모르게 은근하고 묘하게 수상한 얼굴로, 야마자키 다케시의 <푸른머리 무>가 동물이 된다면 팬더댄스가 되지 않았을까 싶게 유유자적한 나날들을 보낸다. |
카카오톡 인앱 브라우저에서는 화면이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활한 이용을 위해 크롬, 사파리, 엣지 등 기본 브라우저에서 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