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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김두섭, 이기섭의 주도로 결성된 시각 문화 실험 집단 진달래는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초창기에는 '대한민국 포스터 발송'. '호호', '방어' 등을 주제로 포스터 전시를 주로 했다. 다양한 창작 분야를 아우르는 동시에 복제 가능한 포스터는 진달래에게 폭넓은 소통에 대한 욕망을 보여준 매체였다. 학계와 업계에 속해 있으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았던 진달래 동인은 순수 창작 활동을 통해 상업 디자인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글│임나리 기자 기사제공│월간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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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를 책으로 담은 것이다. 진달래 동인 중 한 명이 전시를 기획하고 책의 편집을 도맡는 시스템이다. '시나리오', '금강산', '스케티북' 등을 주제로 창의적인 작업을 꾸준히 선보이던 진달래가 2009년 이후 3년 만에 소식을 전했다. 지난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통의동 팔레 드 서울에서 '진달래 도큐먼트 04 열두 풍경'이란 전시를 선보인 것. 실제 진달래 동인은 15명이지만 이번에 참여한 인원이 12명이기 때문에 '열두 풍경'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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