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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소피 메이어(Sophie Meier)와 아버지 리차드(Richard)는 작고 독특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떠올리고 유망한 신진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성냥갑 도서를 만들었다. 성냥갑 크기의 도서 컬렉션은 아버지 리처드와 딸 소피 메이어가 함께 머리를 맞대 내놓은 아이디어다. PROJECT 파이어북스(Fireboox) DESIGNER 소피 메이어(Sophie Meier), 리차드 메이어(Richard Meier) //www.fireboox.f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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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 파이어북스(Fireboox)는 독특한 기획이다.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었나? 소피 메이어(SM): 우리는 마치 하이쿠 같은 작은 형태의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각각의 성냥갑 하나하나에 레포렐로(leporello) 바인딩 방식의 책을 담았다. 레포렐로 바인딩은 페이지가 아코디언처럼 접이식으로 연결되는 방식을 말한다. 아티스트들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자유롭게 만들 수 있었다. 결과물이 일관성을 유지한다면 말이다. CA: 어떤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드는가? 그 이유는? SM: 모든 작품이 마음에 들지만, 그 중에서도 무슈 뀌(Monsieur Qui)의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든다. 내 컬렉션에 초청한 첫 번째 아티스트였는데 작품이 매우 환상적이었다. 나는 그의 그림을 좋아한다. 매우 신선하고 시적이면서도 강렬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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