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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티코의 브랜드 작업을 하면서 마니피에스토 푸투라가 직면했던 어려움은 뻔한 표현과 패러디를 피하면서 어떻게 그 브랜드 속에 멕시코 문화를 심는가 하는 점이었다. 몬테레이의 이 스튜디오는 현대적인 멕시코시티 술집의 아이덴티티를 우아하고 절제된 방법으로 표현하여 그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사 제공│월간 CA PROJECT 도메스티코 아이덴티티 STUDIO 에스투디오 마니피에스토 푸투라 //mfutura.m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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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벳‘M’을 분해하여 표현한 로고부터 멕시코의 사회 보장 신청서 양식의 색상에서 차용한 분홍색까지, 마니피에스토 푸투라가 구사한 시각 언어는 매우 사려 깊고 정교하다. “멕시코시티는 모든 것이 소리치는 듯한 곳이죠.” 그래픽 디자이너 세시 페랄타(Ceci Peralta)가 말한다. “우리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줘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울려 놀고 싶은 술집을 생각했죠. 꾸밈없이 진솔한 얘기가 오가는 곳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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